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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여론] 2018년 7월 20일...계엄문건·노회찬·평화당

[레이더P] 네이버·다음 댓글로 본 여론

  • 박선영 기자
  • 입력 : 2018-07-20 18:48:25   수정 : 2018-07-22 17: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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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靑, 계엄문건 세부자료 공개
군 기무사령부가 작년 3월 작성한 '계엄령 검토 문건' 파문과 관련, 야간에 광화문과 여의도에 탱크를 투입하는 등 세부계획까지 담긴 부속 문건이 추가로 확인됐다. 계엄 이후 국가정보원, 국회, 언론 등에 대해 세밀한 통제 계획을 세웠다는 내용과 계엄해제를 막기 위해 당시 여당이었던 자유한국당을 계엄해제 국회 의결과정에 불참시키는 방침 등도 문건에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오후 브리핑에서 전날 국방부에서 받은 이런 내용의 '대비계획 세부자료'를 공개했다. 이하 반응.

- 이 정도면 검토문건이 아니라 실행계획표다.
- 우리나라 경제에서 의료기기가 차지하는 부분이 얼마나 미미한데 규제개혁의 첫발은 의료기기라니요?
- 와... 나 광화문에서 죽을 뻔했다.
-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저런걸 계획하냐.
- 탄핵 안됐으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
▲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 노회찬, "어떤 불법자금도 받은 적 없다"
미국을 방문중인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현지시간으로 19일 워싱턴에서 기자들을 만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 "어떠한 불법적인 정치자금을 받은 적이 없다"며 "(특검이) 조사를 한다고 하니, 성실하고 당당하게 임해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노 원내대표는 '드루킹' 김동원씨의 측근이자 2016년 3월 자신에게 불법 정치후원금 5천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도모 변호사에 대해선 "졸업한 지 30년 동안 교류가 없다가, 연락이 와서 지난 10년간 4~5번 정도 만난 사이"라고 설명했다. 이하 반응.

- 댓글조작에 초점을 둬야지. 이게 특검이냐?
- 노회찬 의원님, 믿습니다. 불법 정치자금 받았다면 너무 큰 실망이 될 것 같습니다. 잘 소명하시고 빨리 무죄를 입증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인 말은 절대 안믿는다.
- 특활비는 반납했는데... 믿기 어렵네요.
- 거짓이라면 관련자에게 철저히 책임지워라.

3. 평화당 당대표 후보들, "文 정부 경제정책 실패"
민주평화당 당 대표·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최경환·유성엽·정동영 의원과 민영삼 최고위원, 이윤석 전 의원, 허영 인천시당위원장 등 6명의 후보는 20일 전주 MBC TV토론에 출연, 소득주도 성장정책을 추진하는 정부를 질타했다. 이윤석 후보는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은 갈피를 못 잡고 표류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유성엽 후보 역시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 성장론은 짝퉁"이라며 비판했다. 이하 반응.

- 당신들도 실패인 것 같은데.
- 비판을 위한 비판만 하나요?
- 경제는 3~4년은 기다려 본 후에 말하세요.
- 일단 국회의원 특활비 폐지부터하고 시작합시다. 경제는 별로긴 합니다만...
- 당신들이 하고싶은거 있음 당선되고 하면 되잖아~

[박선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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